넥스젠바이오텍, 엔지니어드 보툴리눔 톡신 美 특허 획득
넥스젠바이오텍, 엔지니어드 보툴리눔 톡신 美 특허 획득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9.05.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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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젠바이오텍(대표이사 이선교, 이하 넥스젠)은 유전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보톡스와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화장품 신소재 원료인 엔지니어드 보툴리눔 톡신(Botulenine®)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Botulenine®은 신물질 뿐만 아니라 미백 및 주름 개선용 화장품 조성료로 미국 특허 획득(US Patent number: 10,266,817) 및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되었다(INCI name: sr-Clostridium Botulinum Polypeptide-1 sh-Oligopeptide-1). 이와 함께 동시에 유럽, 일본 및 중국 등 특허 출원 중에 있다.

보툴리눔 톡신(일명 보톡스®)은 클로스티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이라는 세균이 만들어 내는 성분으로 흔히 주름 제거용으로 활용된다. 하지만 혐기성균의 특성상 생육이 느리고, 톡신 특성상 생산량이 적어 활성유지가 어려우며 의약품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넥스젠은 보톡스®와 인간 상피세포성장인자(EGF) 단백질의 이종생물간 단백질 융합 기술을 적용, 의료용으로만 한정되어 있던 보톡스®의 단점을 극복하여 화장품용 Botulenine®을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하여 보툴리눔 유래 톡신을 화장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Botulenine®은 내열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툴리눔 톡신은 고온(약 100℃)에서 1~2분 내에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반면, Botulenine®은 121℃, 30분 처리 후에도 약 70% 이상의 활성을 유지할 수 있어 로션, 크림 등 어떠한 화장품 제품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에 Botulenine®은 보툴리눔 톡신의 위험성을 최소화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 신소재 원료로서 여러 화장품 제조사에서 고성능 화장품 신소재 원료로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다. 

한편, 넥스젠은 매년 약 50여 가지 이상의 재조합 하이브리드 단백질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으로 다수의 신소재 화장품 원료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세포 증식 효과 및 미백 기능이 향상된 피부 주름 개선 및 피부 탄력 유지용 신소재 거미독 하이브리드(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거미독) 단백질에 대한 미국 특허 (PATENT NO: US 10,125,181)를 획득하며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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