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전 필수 체크! 입국 금지되는 물품들 [인포그래픽]
해외여행 전 필수 체크! 입국 금지되는 물품들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9.05.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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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 디자인 이연선] 해외여행을 계획해 공항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여행, 출장, 유학 등의 이유로 해외를 나간다면 반드시 방문 국가에서 반입을 금지하는 물품이 있는지를 체크해야 한다. 특히 공통적으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식물, 과일, 씨앗류, 육류, 가공식품 등은 반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많다. 나라별로 반입 금지 품목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 중국
→ 씨앗 등의 식물류, 육가공품
→ 중국의 정치, 경제, 문화, 도덕에 유해한 인쇄물이나 사진, 컴퓨터 자료
→ 반려동물의 경우, 동물검역증과 면역접종증서를 소지했을 때 한 마리에 한해 반입을 허용
→ 유해한 병해충에 감염된 식물
→ 무선전파발생기, 통신비밀기. 일회용 라이터

■ 일본
→ 동물과 식물류, 육가공품
→ 공안, 풍속을 해칠 만 한 서적, 도화, 조각물
→ 음란물,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물품

■ 미국
→ FDA 인증을 받지 않은 의약품이나 한약재
→ 라면과 만두, 순대, 소시지, 육포같이 고기가 들어간 육가공품
→ 향쑥속(artemisia) 포함한 주류
→ 개와 고양이털을 사용한 물품

■ 싱가포르
→ 육가공품, 육류
→ 동, 식물, 멸종 위기의 야생동물 및 그 부산물
→ 껌과 담배
→ 권총 모양 라이터, 폭죽
→ 비디오테이프와 CD, 저작권이 있는 출간물의 복제물
→ ‘SINGAPORE DUTY NOT PAID’라고 쓰여 있는 술과 담배

■ 말레이시아
→ 코란 구절이 프린트 된 옷
→ 단도 또는 자동 칼
→ 화폐 인쇄기
→ 주사기 모양 펜이나 연필

■ 호주
→ 담배 용량 제한 (1명 당 25개피, 25g 제한)
→ 가공식품, 유제품, 씨앗 및 견과류, 냉동식품
→ 식물 재료가 들어간 화환, 크리스마스 장식
→ 살아있는 동물, 보호 대상인 야생 동식물, 애완동물의 먹이
→ 사용을 했던 텐트나 스포츠 용품
→ 마약, 스테로이드, 도검 및 총기류

■ 태국
→ 태국 국기가 포함된 물품
→ 현지에서 집이나 거리에 태국 국왕의 사진을 손가락질 금지
→ 풍속을 저해할 수 있는 서적, 그림, 음란물, 지식재산권을 침해할 수 있는 자료
→ 광우병 발생 지역의 육류 및 유제품 반입 금지

■ 몰디브
→ 주류 엄격하게 반입 금지
→ 돼지고기, 음란 영상물, 종교적 우상물 반입 금지
→ 수도 말레섬에서 음주 불허

지금까지 나라별 반입 금지 품목들을 알아보았다. 국가별로 정서나 정치 성향, 종교 등에 따라 반입 금지 품목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므로 모르고 가져갔다가 물품을 압수당한다든지 과태료를 내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게 유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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