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무원 승용차서 극단적 선택...왜?
인천시 공무원 승용차서 극단적 선택...왜?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5.16 0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인천시 중구 한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인천시 소속 공무원 A(50)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다른 지역에 거주 중인 A 씨 아내는 같은 날 오후 8시 50분께 해당 지역 파출소에 "남편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를 가족에게 보냈다"고 신고했고 중부서는 해당 파출소의 공조 요청을 받고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숨진 A 씨를 발견했다.

위 사진은 사건과 관련 없음 (픽사베이)
위 사진은 사건과 관련 없음 (픽사베이)

A씨 차량에서는 유서가 발견되었으며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최근 채무 문제를 겪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