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골목서 초등생 3명 성추행 피해 外 [오늘의 주요뉴스]
초등학교 골목서 초등생 3명 성추행 피해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5.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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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초등학교 골목서 초등생 3명 성추행 피해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대전 한 초등학교 주변 골목에서 중년 남성이 초등학교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15일 대전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께 한 초등학교 주변에서 40∼50대로 보이는 남성이 초등학생 3명을 추행했다. 모두 1학년인 피해 학생들은 '술 냄새를 풍기는 남성이 돈을 주겠다며 접근한 뒤 신체 부위를 만졌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학생 수학여행 버스, 고속도로서 화물차에 받혀

중학생들이 탄 수학여행 버스가 고속도로에서 화물차에 받히는 사고가 나 학생 30여명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15일 낮 12시 20분께 경북 상주시 화서면 당진영덕고속도로(청주∼상주 구간) 화서IC 부근에서 화물차가 수학여행 버스를 추돌했다. 사고가 난 곳은 도로공사 중이라서 차량 정체가 심했으나 화물차가 급제동하지 못해 추돌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수학여행 버스에 탑승한 구미 인덕중 교사 3명과 학생 35명은 구미 강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윤덕여호 지선미/김윤지, 부상으로 월드컵 최종훈련서 하차

여자 축구대표팀의 김윤지 (대한축구협회 제공)
여자 축구대표팀의 김윤지 (대한축구협회 제공)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최종 엔트리 확정을 앞두고 국내 소집 훈련 중인 한국 대표팀의 미드필더 지선미(28, 구미 스포츠토토), 김윤지(30, 수원도시공사)가 부상으로 도중 하차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15일 "지선미는 오른쪽 대퇴근, 김윤지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각각 전치 4주, 3주 판정을 받아 오늘 퇴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7일 시작된 대표팀의 국내 최종훈련 소집 때부터 겪고 있던 부상 상태가 악화하면서 14일 병원 진료를 받았고, 이날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나가기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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