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구속심사 外 [오늘의 주요뉴스]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구속심사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인턴기자
  • 승인 2019.05.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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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구속심사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연합뉴스 제공]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연합뉴스 제공]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국회의원 선거에 불법 개입한 혐의를 받는 강신명(55)·이철성(61) 전 경찰청장의 구속 여부가 15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강 전 청장 등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구속수사 필요성이 있는지 심리했다. 강·이 전 청장 등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인 2012∼2016년 차례로 경찰청 정보국장으로 일하면서 청와대·여당에 비판적인 세력을 '좌파'로 규정하고 사찰하는 등 위법한 정보수집을 한 혐의도 받는다.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들의 성향을 분석하고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 강원사무소 설치 저지 등 인권위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침해할 우려를 낳을 만한 내용의 문건들도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총, 제67회 교육공로자 표창식 개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제38회 스승의 날 기념식 및 제67회 교육공로자 표창식을 개최했다. 진만성 교총 회장 직무대행은 기념사에서 "교육은 사랑과 존경을 기반으로 이뤄지는데, 남발되는 교육 정책과 경제우선주의 때문에 학교가 피폐해졌다"면서 "선생님의 열정을 되살려 학부모가 믿을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교권 3법' 개정으로 그 단초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아동복지법, 교원지위법에 이어 학교폭력예방법이 국회를 조속히 통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민섭, 높이뛰기 한국신기록 도전

[한국신기록 세운 진민섭/연합뉴스 제공]
[한국신기록 세운 진민섭/연합뉴스 제공]

한국 도약 종목 간판 진민섭(27·여수시청)이 다시 한번 남자 높이뛰기 한국신기록을 노린다. 대한육상연맹은 17일과 18일 부산 광안리 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19 부산국제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를 연다. 지난 3일 전국종별선수권에서 5m71을 뛰어넘어 자신이 2018년 7월에 세운 5m67을 4㎝ 경신한 한국신기록을 세운 진민섭은 18일 남자 일반부 경기에 나선다. 미국의 콜 워시(개인 최고 5m75), 다이닥 살라스(5m70·스페인) 등이 진민섭과 경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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