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 김광규, 최재훈, 장호일, 김완선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플리커
사진-플리커

이날 김도균은 여권을 집에 두고 와 함께 여행을 가지 못할 뻔 했지만 승선 마감 직전 여권을 최재훈의 지인에게로부터 받을 수 있었다.

한편, 이들이 떠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은 유럽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고 대부분의 관광지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짧은 유럽 여행을 다녀오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