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화물연대 ‘총파업’ 결의
[10년 전 오늘] 화물연대 ‘총파업’ 결의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5.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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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5월 16일에는 화물연대가 오후 정부대전청사 남문광장에서 조합원7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노동 3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총회를 열고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당시 총파업 결의는 대한통운이 광주지사의 택배기사 78명을 집단해고하면서 촉발됐고 대한통운의 계약 해지에 항의하던 화물연대 박종태 광주지회장이 지난 3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되면서 파문이 커졌습니다.

정부는 화물연대가 불법 집단행동을 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는 태도를 보였고 경제계는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할 경우 물류대란으로 우리 경제에 막대한 손실을 볼 것이라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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