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지역 산불 피해 규모는 어는 정도이며, 성금은 어떻게 쓰이나? [인포그래픽]
강원 지역 산불 피해 규모는 어는 정도이며, 성금은 어떻게 쓰이나?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9.05.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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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 디자인 김미양] 지난 4월 초 강원도 인제군을 시작해 고성군과 속초시, 강릉시와 동해시 지역에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은 재난 수준의 피해를 안겼으며 이에 당정청은 총1853억원 규모의 산불피해 종합복구계획을 확정했다. 과연 재난 수준의 산불 피해 규모는 어느 정도이며, 모인 성금은 어떻게 쓰일까?

(행정안전부 제공)
■ 인명피해 및 규모
→ 사망자 : 2명 (속초1, 고성1)
→ 부상자 : 1명 (강릉, 2도 화상)
→ 4개 시/군 : 566세대 1,289명 이재민 발생
→ 산림 : 2,832ha 화재
→ 총 피해액 : 1,291억 원

■ 사유시설 피해
→ 주택 : 553동
→ 농업/축산/산림시설 : 195개소
→ 총 4,461건, 303억 원 피해

■ 공공시설 피해
→ 산림 : 11개소
→ 문화관광 : 31개소
→ 군사 : 94개소
→ 상/하수도 : 48개소
→ 총 291개소, 988억 원 피해

(지난달 6일 5개 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 강원 산불 피해 관련 복구비
→ 1,853억 원 확정
→ 추가경정예산 : 940억 원 편성
→ 별도 모금 국민 성금 : 470억 원

■ 복구비 1,853억 원
→ 사유시설 : 245억 원 (12.5%)
→ 공공시설 : 1,608억 원 (87.5%) 사용

■ 국민 성금 470억 원
→ 전액 피해주민 위해 사용될 예정
→ 지난달 30일 주거와 생업 관련 피해에 대해 성금 173억 1차 긴급 지원

(주택)
→ 전파 : 3,000만 원
→ 반파 : 1,500만 원
→ 세입자 1,000만 원
→ 그밖에 주택 피해자 : 500만 원
→ 조만간 2차 지원 통해 인명 피해자 및 소상공인 피해자도 지원할 방침

■ 지역별 지원
→ 고성 : 664억 원 (40.7%)
→ 동해 : 445억 원 (24.1%)
→ 강릉 : 331억 원 (18.7%)
→ 속초 : 219억 원 (12.8%)
→ 인제 : 67억 원 (3.7%)
→ 강원도 : 127억 원 (11.7%)

■ 부처별 배정
→ 산림청 : 701억 원 (37.8%)
→ 문화체육관광부 : 359억 원 (19.4%)
→ 행정안전부 : 335억 원 (18.1%)
→ 환경부 : 298억 원 (16.1%)
→ 국방부 : 99억 원 (5.4%)
→ 그 외 부처 : 61억 원 (3.2%)

■ 이재민 566세대
→ 주택 철거비 : 9억 원
→ 임시주택 설치비 : 110억 원

[임시조립주택 거주 희망 340세대]
→ 5월 입주 목표 기반시설 구축과 임시조립주택 설치 추진
[나머지]
→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 등 제공 계획

■ 농기계 755대 피해
→ 22억원 지원
→ 각 시군으로 직접 지원하는 복구비 외 추가 지원 127억 원
→ 강원도가 자체 기준 마련해 실정에 맞게 사용

■ 광범위한 피해
(관광 활성화 위해)
→ 산림복구 : 697억 원 지원
→ 망상 오토캠핑장 : 341억 원 지원
→ 속초 예비군 훈련장 등 군사시설 : 99억 원 지원

이번 산불은 국가가 재난사태로 선포한 만큼 피해가 막대했다. 누군가는 삶의 터전을 잃었기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루빨리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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