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여행] 인천가볼만한곳,시도,신도,모도
[수도권여행] 인천가볼만한곳,시도,신도,모도
  • 보도본부 | 라이프팀
  • 승인 2012.09.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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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지니입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곳은 바로 시도,신도,모도인데요..

인천의 대표적인 당일치기 섬여행지라고 할 수 있죠. ^^

 

저도.. 한번 오랜만에 섬에가서 명상을 하고자.. 이 대표적인섬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갈매기가 보고 싶었어요 _ )

시도,신도,모도는 3개의 섬인데요.. 다행이 다리로 이루어져.. 도보로 통행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걸어서 섬 한바퀴를 걸어서 여행을 하려고 했죠.. ^^ 자전거나.. 그런거 도움 없이.. 그냥 걸어서요 !!!!!!!! 

 

 



시도,신도,모도를 가기 위해서는 삼목 선착장까지 가셔야하는데.. 가시는 방법은....여러 방법이 있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코레일 공항철도를 타는

 

것입니다. 공항철도를 타셔서 운서역까지 가신다음 이 버스를 타면 되시는겁니다 ^^ 저기 보이시는 삼목섬착장에서 배를 타셔야 하는데 버스 배차시간이 1시간이고 매시 40분에 출발합니다.(놓치면.. 안됩니다.. ^^)

 

본격적으로 신도 여행을 하기전에 배 시간과 요금을 알고 가야겠죠? ^^

만약에.. 마지막 배를 놓치면..... 섬에서 노숙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문이죠.... ㅋㅋㅋㅋ..

 

아무리 여행을 좋아해도.. 노숙은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

 

제가 방문했을때는 휴가철이여서..수시 운항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 시간표가 필요가 없었죠. 하지만 지금 여행가실분은 참고하시길.. ^^

배를 기다리면서.. 백구한마리 찰칵......... 아주 귀요미입니다..

저를보고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_- 괴롭혀줄까 했는데.. 전 착하기 문에.. 그냥 놓아줬어요..계속 눈을 감고 있던게 독특했습니다.

 

드디어.. 제가 타고 갈 배가 도착했습니다.장봉도로 가시는분들은 정말 많으셨는데 신도로 가시는분은 적어서 놀랐네요.

오른쪽배가 장봉도 가는배고 왼쪽 배가 시도로 가는배입니다. 성수기다보니.. 정말 많은분들이 섬에 찾아오셨네요.

 

 

섬에는 이렇게 마을버스도 1시간에 1대씩 운영하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뒤에 보이시듯이.. 자전거도 빌릴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걷기로 마음을 먹었기 문에.. 걸어가봅니다.. ^^

 




많은 여행하시는분들이 물어보십니다.. 너는 왜 하필 걸어서 여향하냐고... ^^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인데요......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차가 없습니다... 걸어다닐 수 밖에 없는게 운명이죠 ^^ 하하...

그리고 두번 이유는 바로 걸어다녀야만 볼 수 있는것들 때문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길과.. 꽃... 그리고 다리...

과연 버스를 제가 타고 갔으면 만날 수 있을까요? ^^  예전에 경주에서 한번 느끼고 난 이후로.. 왠만한 길은 걸어다닙니다.



1시간 30분여분을 걸어서 도착한곳이 바로 1차 목적지인 모도의 배미꾸미 조각공원입니다.

입장료는 천원.. 다양한 조각들을 만날 수 있으나... 19금이기때문에........... ^_^

전.. 건전한.. 음.... 음..... 건전한 블로그를 추구합니다 ^^

 

아니.. 이런 시원한 해변에 아서 발 안담그면......섭섭하죠.. ^^ 시원하게 바닷물에 들어갔네요 ^^

요즘 제가 취미로 가지고 있는 만세샷입니다. 잘 어울리나요? ^^ 삼각대 놓고 잘찍죠? ㅎㅎㅎㅎ..

시원한 바다에 발음 담그니.. 그동안 걸어왔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제.. 떠나기전에 한컷............. 정말 아름다운 바닷가이긴 한데......... 조개껍대기와 자갈이 해변에 있어서 해수욕하기에는 별로 좋지 않은 환경이였습니다.쪼금~ 아쉬웠어요.. 조각들의 가치는 뭐.. 천원.. 크면 크다고 볼 도 있고 작으면 작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전 안아까웠습니다.

 


 

 

조각공원에서 만난 갈매기와 하나의 비석입니다. 갈매기 녀석이 계속.. 그곳에 앉아.. 저를 응시해서.. 한번 찍어봤네요.. ^^

 



비석.. 한가지 시구절이 써져있는거 같은데... 음...... 좋았습니다. ^^

 

사실 이곳에서 정말 고민을 엄청나게 많이 했습니다. 이 조각상 앞에서요......................

조각상이 바로 모도에서 시도로 가는 다리근처에 있는 조각상인데.. 드라마 세트장을 가느냐.. 아니면 그냥 돌아가느냐였습니다.

이때 정말 날씨가 미친듯이 더운날이여서......... 걷기에는 힘들거 같아... 그냥 돌아왔습니다.

뭐.. 다음에 또 오면 되는거니까요 ^^ 많은길들을 걸어다녔지만.. 정말 이 길을 걸어갈때가 정말 힘들고 더웠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드라마세트장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해서요.. ^^



 

돌아오면서 찍은 사진 한컷... 옥수수가 섬에서 열심히 자라는 모습이 인상적이여서 찍었습니다.

이 옥수수밭 옆에 패밀리마트가 있어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했네요.. 정말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 _

 

 

다시.. 삼목터미널로 가기위해서 매표한 승선권입니다. 저는 뭐.. 알려질만큼 알려졌으니.. 공개를 해도.. 쿨럭....... ^^

승선권은 어디서 구매하셔야 하냐면.. 들어올 구매하시는게 아니라 나갈 구매하시는겁니다.

한마디로.. 들어가는건.. 무료라는? 뜻이죠.. ^^

이섬에 거주하셔서 평생 말뚝 박으실꺼면 배삯 안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전 인천시민이기 문에 50%할인을 받았네요.



배를 기다리다가 보니 제비집이 눈에 띠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귀요미 제비들 _

예전에.. 병산서원에서 찍었을때는.. 아주 조그마했는데.. 이곳에서 찍으니.. 아주 커졌네요.. ^^

이제.. 곧 .. 강남으로 갈 제비들 모습입니다..

섬 여행을.. 한.. 8시간을 잡고 왔는데.. 드라마 세트장도 안가고.. 너무 더워서.. 5시간만에 끝낸거 같아 정말 아쉬웠습니다.

선선해지면.. 혼자서 다시 섬 전체를 트레킹하기에 정말 좋을거 같더라고요.. 섬이다 보니 사진찍을장소도 많고요.. ^^

공항철도 타고 삼목터미널까지 금방이니 .. 또.. 배타고도 20분밖에 안걸리니.. 인천,서울 거주하시는분들은 이번 주말에 한번 방문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정말 좋은 추억을 얻으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PS.차를 가지고 들어가실 수도 있습니다. ^_^ 섬내부에서 숙박도 가능해요~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갈매기 사진 퍼래이드로 이번 여행기를 마치겠습니다. ^_^

 

 












[출처] [수도권여행] 인천가볼만한곳,시도,신도,모도 | 작성자 인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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