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한선교 욕설 논란 "당장 피해자라고 하는 분들 연락 잘 안 돼" 外 [국회소식]
황교안, 한선교 욕설 논란 "당장 피해자라고 하는 분들 연락 잘 안 돼"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9.05.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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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연선] 2019년 5월 8일 수요일의 국내정세

▶자유한국당
황교안, 한선교 욕설 논란 "당장 피해자라고 하는 분들 연락 잘 안 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8일 경남 거제시에서 한선교 사무총장의 욕설 논란에 대해 "당장 피해자라고 하는 분들이 연락이 잘 안 되는 것 같다"라며 "자세한 내용을 파악해봐야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자유한국당, 장외투쟁 길어질수록 역풍 맞을 것"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한국당이 전국을 도는 장외 투쟁에 돌입했는데 뉴스를 보니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장외투쟁이 과거에 야당의 저항수단으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지만 이번처럼 폭력사태를 전 국민이 지켜본 상황에서는 길어질수록 역풍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의당
정의당, 7월 11일 차기 당대표 선출...어차피 대표는 심상정?

정의당이 오는 7월 11일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기로 한 가운데 '어대심'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이는 '어차피 대표는 심상정'이라는 뜻으로 심 의원은 이에 대해 "당내 자원을 총화 시켜야 할 상황이니까 제가 어떤 포지션에서 어떻게 하는 게 당에 좋을 지 고민해야 한다"라고 출마 가능성에 선을 긋지 않았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자유한국당-민주평화당과 합친다고 얻을 게 없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가 제3의 길을 포기하는 순간 정치는 극한 대립의 양극 체제로 회귀하기 때문에 이 길을 지키기 위해 서로 양보할 것은 하고 가야할 길을 가야 한다"라며 "우리 당은 중도개혁의 큰길 위에 서있는 정당으로 자유한국당, 민주평화당과 합친다고 우리가 얻을 게 뭐가 있겠느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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