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모우미성[毛羽未成]입니다.
[털 모, 깃 우, 아닐 미, 이룰 성]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모우미성은 새의 깃이 덜 자라서 아직 날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성숙되지 못하고 아직 어림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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