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고스란히 돌아가는 북한의 ‘돌발’ 행동...이제 그만! [시선만평]
책임 고스란히 돌아가는 북한의 ‘돌발’ 행동...이제 그만! [시선만평]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9.05.07 1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심재민 / 일러스트-김미양)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9시 6분부터 10시 55분까지 함경북도 호도반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신형 전술유도무기를 포함한 240㎜, 300㎜ 방사포 등 다수의 단거리 발사체를 포착됐다.

이에 한/미/일 3국을 비롯해 국제사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우리 국방부는 7일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남북 9·19군사합의' 취지에 어긋난다면서 긴장고조 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또 한미일 3국의 고위급 외교안보 당국자들이 참석하는 연례 협의체인 제11차 한미일 안보회의(DTT)가 오는 9일 서울 국방부에서 열리는데, 북한의 신형 단거리 발사체 문제가 비핵화 대화에 또 하나의 돌발변수로 떠오른 상황에서 열리는 회의여서, 북한의 이번 행동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되고 조율될 전망이다.

정확한 의도를 알 수 없는 북한의 돌발 행동.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북한의 이러한 판단과 행동에 따른 책임은 고스란히 북한에게도 돌아간다는 점이다. 북한은 한반도와 국제 정세를 어지럽히는 행동들을 이제 그만하고 평화 협력 소통에 적극 가담하기를 기대해 본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