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오스는 많은 여행 프로그램에서 소개될 만큼 때묻지 않은 자연 경관과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매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사진-시선뉴스DB
사진-시선뉴스DB

라오스의 다양한 여행지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은 방비엥이다. 방비엥에서는 튜빙, 카약킹, 짚라인, 버키카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동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방비엥의 '블루라군'은 방비엥 시내에서도 교통수단을 이용해 30분 가량 이동하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무엇보다 때묻지 않은 환경에 순수한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바라볼 수 있으며 다이빙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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