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수족구병’ 국내 상륙, 첫 사망자 발생
[10년 전 오늘] ‘수족구병’ 국내 상륙, 첫 사망자 발생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5.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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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5월 13일에는 중국에서 수족구병으로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국내에선 처음으로 12개월 된 아기가 수족구병으로 인한 뇌염으로 숨졌습니다.

수족구병은 입안이나 손, 발 등에 수포성 발진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영유아나 어린아이들이 주로 걸리며 바이러스가 뇌까지 침투하게 되면 숨질 수도 있는 질병입니다.

보건당국은 수족구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생김에 따라 유행으로 번질 가능성에 대비해 전국 소아과 등에서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감시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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