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즈주스 전문회사 한끼를 선물하는 여자(이하 한선여, 대표 최미은)가 최근 아몬드우유를 베이스로 한 야채·과일스무디 5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선여가 출시한 아몬드밀크 스무디는 키위, 넛, 단호박, 케일, 바나나로 구성돼 있으며, 250ml 용량과 500ml 제품으로, 온라인 쇼핑몰 및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최미은 대표는 “개인적으로 집에서 스스로 만들어 먹던 해독주스였는데 맛이 좋아 주변에서 하나씩 주문하면서 만들어 내는 수량이 많아져 본격적으로 클렌즈스무디를 판매하게 됐다” 며 “비건다이어트 식품교육을 이수하며 배웠던 기술들과 개인적으로 맛에 민감해 자신만의 미적감각을 조화해 만들었기 때문에 맛 좋은 스무디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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