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시민 영웅’, 지하철 추락 여대생 구해
[10년 전 오늘] ‘시민 영웅’, 지하철 추락 여대생 구해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5.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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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5월 12일에는 지하철역 승차장에서 선로에 떨어진 여대생을 2차례에 걸쳐 강도를 붙잡은 바 있는 ‘시민 영웅’과 또 한 명의 용감한 시민이 극적으로 구조했습니다.

당시 지하철 1호선 부평역 승차장에서 용산행 전동차를 기다리던 19살 여대생 한아름 씨는 갑자기 정신을 잃어 넘어졌지만, 시민들의 합동 작전으로 가벼운 상처만 입고 목숨을 건졌습니다. 용산행 전동차가 곧 역내로 진입한다는 신호등이 깜박거리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두 사람은 바로 선로로 뛰어들었고 끔찍한 사고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인천시와 코레일 측은 추후에 용감한 시민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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