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차에서 숯불 피운 채 잠들어...한 명 사망
[10년 전 오늘] 차에서 숯불 피운 채 잠들어...한 명 사망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5.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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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이지혜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5월 4일에는 차 안에서 숯불을 피운 채로 잠이 들어 50살 김 모씨가 숨지고 61살 박 모씨와 60살 임 모씨는 치료를 받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들은 시골로 나물을 캐러 왔다가 새벽녘 추위를 피하기 위해 승합차 안에서 숯불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함께 나물을 캐러온 나머지 일행들은 컨네이너 박스에서 잠을 청했는데, 새벽에 승합차 안에서 3명이 신음하고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사상자들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사고 원인을 추정했습니다.

중독 사고는 최근에도 끊이지 않고 발생하며 안타까운 인명피해를 야기하는데요. 이에 대한 의식제고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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