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목)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트와이스가 5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트로피를 거머쥔 트와이스는 1위 공약으로 '전원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앙코르 무대를 꾸몄다.
팬들은 깜찍한 트와이스의 모습에 환호를 질렀으며 MC로도 활약했던 트와이스 다현은 "원스 덕분인 것 같다. 너무 고맙다"고, 지효 역시 "원스 항상 응원해주셔 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1위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엠카운트 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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