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입차 완벽준비] 졸음에 대처하는 생생한 목소리
[지입차 완벽준비] 졸음에 대처하는 생생한 목소리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9.05.03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김미양] 어두운 밤. 두 시간이 넘게 운전을 하고 있다. 지나다니는 차들도 별로 없고 밖은 고요하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데,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모르겠다...

지입차, 졸음 운전에 대처하는 자세  
<지입차 완벽 준비 10탄-졸음운전 No No! 차주들의 생생한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또 무겁다는 졸음. 졸음에는 그 누구도 장사가 없기에, 운전을 직업으로 사진 사람이라면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지입차 완벽준비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내 잠을 어떻게 컨트롤 하느냐라는 것.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차주들이 직접 졸음에 대처하는 방법을 들어보았다.

A 차주 “저는 처음에 제가 졸린 시간의 타이밍을 기록 했어요. 어느 시간 정도에 제가 졸음이 많이 오는지 확인했는데, 항상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 시간대에는 항상 잠시 눈으 감고 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수면패턴과 흐름을 스스로 파악하는 것이다. 물론 짐을 옮겨야 하는 시간이 있고, 그 시간대를 맞추기 위해서는 항상 같은 시간에 잠을 잘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내가 잠이 많이 시간대를 알고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운전을 할 때 주의정도가 확연히 달라짐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두 번째는 먹는 것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B 차주 “저는 정말 매운 고추를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먹는 것으로 잠을 어느 정도 쫓을 수 있더라고요.”

주의할 점은 너무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서 몸을 상하게 하거나 급작스럽게 화장실을 가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안 된다는 것. 한 가지 음식으로 잠을 깨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그렇게 많은 사람이 추천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가장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방법이기는 하다.

C 차주 “저는 차 안을 정말 최고의 집처럼 만들어 놔요. 차 안에서 잠을 자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차가 편하지 않아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으면 정말 힘들기 때문이에요”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불안한 마음에 잠을 설치게 되고 그것이 곧 수면부족으로 이어지는 경우다. 때문에 C 차주처럼 차안의 공간을 내 집보다 더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아무리 편안하게 만든다고 하더라도 집보다 편할 수는 없겠지만 적응하는 시간을 단축시킬수록 일을 더 잘 할 수 있고, 그것이 우수차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화물운수 종사자격이 취소되는 사항들에 대해서도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음주운전을 포함해 도로교통 법규를 3회 이상 위반하거나 징역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경우. 지입/화물운송 관련업무가 취소된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징역 이상의 실형이 선고되고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않았을 때는 화물운수 종사자격이 취소된다. 갑자기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다고? 졸음으로 이어지는 사고가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지 모르기 때문이다.

덤으로 알고 가는 정보!
지금까지 지입차 완벽정보의 내용을 충분히 살펴보았다. 관련 영상들도 충분히 많으니 부지런한 검색을 통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접 부딪혀 보라는 것.운수회사와의 상담이라면 당신은 더 빠른 결정을 내릴지도 모르겠다. 단, 고민은 길지 않은 것이 좋을 것이다. 언제나 인생은 그렇듯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오기 때문이다.

자료 제공 – 유일통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