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레고 성당, 크로아티아 랜드마크 ‘성 마르코 성당’ [유럽 크로아티아]
[SN여행] 레고 성당, 크로아티아 랜드마크 ‘성 마르코 성당’ [유럽 크로아티아]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04.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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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오브코리아 해외편-유럽 크로아티아를 이야기하다.

[시선뉴스(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동유럽 여행 코스의 백미라 불리는 크로아티아. 그중에서도 수도 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코스이며 자그레브에 갔다면 ‘이곳’을 보지 않을 수 없는데요.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이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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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2014년 1월에 방송 종료된 tvN 예능 ‘꽃보다 누나’에서 이승기가 ‘레고 성당’이라 불러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레고 성당으로 좀 더 친숙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독특한 지붕으로 유명한 ‘성 마르코 성당(Crkva Sv. Marka , St. Mark Church)’입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이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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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르코 성당은 13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자그레브에서 가장 오래된 구역인 그라데츠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데, 반 옐라치치광장에서 도보로 9분 정도 거리입니다. 참고로 파스텔 건물이 즐비한 반옐라치치광장은 17세기에 건설된 오스트로-헝가리 스타일의 광장으로 자그레브 시내 중심부에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건물은 1827년에 지어진 건물이라고 합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이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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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옐라치치광장을 지나 성 마르코 성당에 도착하면 성당의 독특한 지붕이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빨강, 파랑, 흰색의 타일이 모자이크로 되어있는 지붕에는 크로아티아의 문양과 자그레브의 문양이 나란히 장식되어 있는데, 정면에서 봤을 때 왼쪽이 크로아티아 문양이고 오른쪽이 자그레브의 문양입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이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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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외관은 고딕 후기 양식으로 되어 있지만, 창문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되어 있는 등 재건하는 데만 25년이 걸린 만큼 빼어난 외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크로아티아 출신의 유명한 조각가인 이반 메슈트로비치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화려한 벽화와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를 볼 수 있습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이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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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에서 결혼식 장소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라는 성 마르코 성당은 각종 광고와 영화 촬영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의 배경으로도 유명합니다. 크로아티아를 여행 중이거나 계획 중이시라면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의 성 마르코 성당을 꼭 관람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사진 ‘이정선’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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