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건강 상태 악화로 긴급 이송 外 [오늘의 주요뉴스]
문희상 국회의장, 건강 상태 악화로 긴급 이송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인턴기자
  • 승인 2019.04.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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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문희상 국회의장, 건강 상태 악화로 긴급 이송

[문희상 국회의장/연합뉴스제공]
[문희상 국회의장/연합뉴스제공]

서울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문희상 국회의장이 26일 오전 건강 상태가 악화해 서울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국회 대변인실은 이날 오전 10시 문 의장이 서울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어제 의장께서 입원 중인 병원 측으로부터 수술을 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 실장은 "문 의장은 충격에 충격이 더해진 상황에서도 국회의장으로서 임무를 다하고 수술에 임하겠다고 고집한다"며 "'수술을 잘 이겨내고 거뜬히 일어나시라'는 응원의 촛불을 마음에 켜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IS 연관 용의자 140명 추적 중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은 지난 21일 발생한 '부활절 테러'와 관련해 "경찰이 이슬람국가(IS)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140명을 추적 중"이라고 말했다. 시리세나 대통령은 26일 로이터통신, AFP통신 등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정부는 며칠 내로 치안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리랑카 경찰은 현재 76명의 용의자를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1일 스리랑카에서는 호텔과 교회 등 전국 8곳에서 동시다발 폭발 테러가 발생, 25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인비, LPGA 투어 첫날 공동 5위

[박인비/게티이미지제공]
[박인비/게티이미지제공]

박인비(31)가 지난해 준우승의 기억이 남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천45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3언더파 68타를 쳤다. 그는 공동 선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해나 그린(호주·6언더파 65타)보다 3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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