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정신병원서 조현병 환자 둔기로 때려 살해 外 [오늘의 주요뉴스]
칠곡 정신병원서 조현병 환자 둔기로 때려 살해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인턴기자
  • 승인 2019.04.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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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칠곡 정신병원서 조현병 환자 둔기로 때려 살해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정신병동에 입원한 30대 환자가 50대 환자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다. 25일 오후 10시께 경북 칠곡군 한 병원에서 조현병 환자 A(36)씨가 같은 병실을 쓰는 환자 B(50)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다. 26일 칠곡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병원 옥상에서 공사 자재로 쓰던 둔기로 B씨 머리 등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뒤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조현병으로 입원한 A씨는 경찰조사에서 B씨가 평소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둔기를 휘둘렀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장선거 개입, 전북대 전·현직 교수 기소

전주지검은 26일 대학총장 선거에 개입해 당시 총장의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교육공무원법상 허위사실 공표·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로 전북대 교수 정모(63)씨와 전 교수 김모(73)씨 등 2명을 불구속기소 했다.당시 총장 후보자 등 교수 3명에 대해선 무혐의 처분했다. 정 교수는 지난해 10월 16일 경찰청 수사국 소속의 김모 경감을 만나 "이남호 현 총장에게 비리가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남북연락사무소 소장회의 불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사진공동취재단]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사진공동취재단]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정례 협의 채널인 소장회의가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하루 앞둔 26일에도 무산됐다. 연락사무소 소장회의가 무산된 것은 9주째로, 특히 남측 소장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의 회의 파트너 역할을 해온 북측 소장대리가 근무 중임에도 회의가 불발돼 이례적인 상황이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천 차관이 연락사무소로 정상 출근해 근무 중이라며 "오늘 소장회의는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남북 간 합의에 따라서 개최를 하지 않기로 정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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