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맞은 '건설신기술의 날'이란? [지식용어]
제17회 맞은 '건설신기술의 날'이란? [지식용어]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4.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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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국토교통부는 26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엘타워에서 17회 건설신기술의 날 행사를 열어 신기술 개발자에게 포상했다.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일은 건설 부문 신기술 개발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03년 처음 제정됐다. ‘건설신기술의 날’은 지난 제정된 이후, 건설신기술 개발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4월에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건설신기술의 날이란? [사진/픽사베이]
건설신기술의 날이란? [사진/픽사베이]

국토교통부 박선호 제1차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신기술을 개발하고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해 온 신기술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건설기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건설 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스마트 건설산업 육성을 위해 핵심기술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건설기준을 정비하는 한편, 개발된 신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현장에서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신기술은 전문기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되는 품질이 우수하고 경제적인 기술이라고 강조하면서, 지난 3월, 신기술의 개발과 활용 촉진을 위해 신기술 개발자에 대한 시험시공 지원 확대, 발주청의 신기술 활용을 유도할 수 있는 혜택 도입 등의 개선안을 마련하여 시행 중이며, 앞으로도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건설신기술의 날에는 개발자, 지방자치단체, 정부 산하기관 등 모두 25명(단체 포함)이 정부 포상이나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최고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은 건축물의 기초를 다질 때 소음과 공사비를 줄일 수 있는 공법을 개발한 박정규 ㈜포스코건설 차장이 수상했다. 그가 개발에 참여한 5건의 기술은 전문기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심사를 거쳐 신기술로 인정받았다.

이 밖에 ㈜핸스 서승권 대표이사가 산업포장, 혜동브릿지㈜ 원용석 대표이사는 대통령 표창, 한국도로공사 최광수 과장 등 2명이 국무총리 표창, ㈜한국지오텍 강희진 이사 등 20명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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