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해상풍력 국제포럼 개최 및 경기도, 중소기업에 정보보호 서비스 제공 [팔도소식/정책]
전북도, 해상풍력 국제포럼 개최 및 경기도, 중소기업에 정보보호 서비스 제공 [팔도소식/정책]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4.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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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4월 24일)은 각 지역의 정책 관련 소식이다.

- 전국 각지의 정책 관련 소식

1. '해상풍력 미래를 본다'…전북도 해상풍력 국제포럼 개최 – 전북 군산시

전북도와 군산시가 '해상풍력 국제포럼'을 개최했다.(전북도 제공)

전북도와 군산시가 24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실현을 위한 한국 해상풍력의 도전과제 및 추진방안'을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해 주한 덴마크대사관, 새만금개발청, 해상풍력 연구기관, 국내외 기업의 관계자와 해상풍력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해상풍력 산업 육성과 기술 개발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서 한국 해상풍력 시장 현황, 해상풍력 터빈 개발 동향, 근해 풍력 터빈을 위한 설계 방법론, 해상풍력터빈 실증 등이 발표됐다.

전북도와 주한 덴마크대사관은 해상풍력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정책을 활발히 교류하기로 협약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해상풍력 분야의 최신 지식과 기술을 교환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포럼"이라며 "새만금이 세계 최고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가 되도록 전문가들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 중소기업에 정보보호 서비스 제공...희망기업 모집 - 경기도

경기도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자체 정보보안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24일부터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은 인터넷, USB, 출력물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의 비밀이나 개인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해 주는 정보보안 서비스로 경기도는 정보보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융합 보안 지원센터를 마련하고 1천200개의 정보유출방지 솔루션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매달 초 신청 기업을 심사하고 일반 기업의 경우 최대 15개, 사회적경제기업 등 우선지원 대상 기업은 최대 30개까지 솔루션 라이선스를 제공해 2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라이선스를 받은 기업은 도가 제공하는 서버에 접속해 실시간 정보유출방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희망하는 기업은 11월 말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지비즈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오늘은 전국 각지의 정책 소식에 대해 알아봤다. 산업의 발전을 위한 도 차원의 정책/포럼 소식들이 다양했던 하루였다. 많은 기업들이 이런 정책이나 포럼에 귀를 기울여 더 많은 정보와 지원을 받아 더 튼튼한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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