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지친 마음을 잔잔하게 달래주는 아늑한 사찰 ‘익산 숭림사’ [전북 익산]
[SN여행] 지친 마음을 잔잔하게 달래주는 아늑한 사찰 ‘익산 숭림사’ [전북 익산]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9.04.26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전북 익산)] 숭림사는 전라북도 익산시 웅포면 함라산에 있는 사찰로 중국 허난성에서 따마대사가 9년 만에 득도하여 최초의 선종사찰이 되어 숭산의 ‘숭’ 자와 소림사의 ‘림’ 자를 따서 이름이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숭림사를 가기 위해서는 울창한 나무 숲길을 지나가야 하는데, 차로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잔잔하게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는 것도 자연 그대로의 숭림사를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도착한 후 웅장하게 자리 잡고 있는 숭림사를 볼 수 있는데 경내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중앙 우화루 양쪽에 있는 작은 계단을 타고 들어가면 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안쪽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옛 건물들. 이곳은 범종각과 우화루, 산신각, 나한전, 보광전이 모두 이어져 있는데 앞에 보이는 나한상은 1910년 옥구 보천사 성불암에서 모셔온 것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으로 옮겨가려다 풍파로 이곳에 자리 잡았다고 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한편 다양한 건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석조물도 볼 수 있으니 익산 사찰의 역사를 느껴보고 싶다면 지친 마음을 잔잔하게 달래줄 수 있는 아늑한 사찰 숭림사에 방문해 보면 어떨까?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