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제재 해제 문제 집착 안해” 外 [오늘의 주요뉴스]
김정은, “제재 해제 문제 집착 안해”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인턴기자
  • 승인 2019.04.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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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김정은, “제재 해제 문제 집착 안해”

[김정은 국무위원장 공군 훈련 참관/연합뉴스 제공]
[김정은 국무위원장 공군 훈련 참관/연합뉴스 제공]

집권 2기 권력을 재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을 향해 잇달아 저강도 군사시위를 벌이는 태세이다.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로 제재 완화가 물거품이 된 이후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제재 해제 문제 따위에 더는 집착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한 김 위원장이 실제 행동으로 이를 과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 이후 첫 시찰로 지난 16일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7부대를 찾아 전투비행사들의 비행훈련을 지켜봤다.

국제유가 소폭 하락세, 배럴당 63.76달러

국제유가는 17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소폭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5%(0.29달러) 떨어진 63.76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 현재 배럴당 0.15%(0.11달러) 하락한 71.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잇따른 상승에 따른 일부 조정국면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분기와 같은 6.4%로 집계돼 일단 하락세를 멈춘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가 하락 폭이 크지는 않았다.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도 유가 지지 역할을 했다.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 14개국 참가

[2013년 남원코리아오픈 롤러경기대회/연합뉴스 제공]
[2013년 남원코리아오픈 롤러경기대회/연합뉴스 제공]

'제12회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가 18일 전북 남원시 춘향골체육공원에서 개막해 24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대회에는 중국, 러시아, 호주, 인도 등 14개국 2천1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스피드 트랙, 로드, 슬라럼, 인라인 하키 등 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롤러 종목으로는 국내 유일의 국제대회이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라고 남원시는 설명했다. 남원시는 20억원의 경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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