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입차 완벽준비] 보험비도 내준다는 우수차주, 어떻게 되는 것일까
[지입차 완벽준비] 보험비도 내준다는 우수차주, 어떻게 되는 것일까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9.04.1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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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 디자인 김미양] 어차피 시작했다면 좋은 결과를 보이는 것이 모두가 바라는 일. 지입일도 마찬가지다. 우수차주가 되면 수익도 많이 생기고, 회사에서 지원도 받고 1석 2조. 아니, 그 이상이 될지도 모른다.

우수차주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지입차 완벽 준비 6탄-우수차주가 되는 방법, 좋은 점>

우수차주들의 공통점을 평균적으로 조사해 보았다. 우수차주가 되기 위한 평균적인 매출은 어느 정도 일까. 회사마다 상황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평균 14t 후축 ~ 17t의 차를 몰고 약 1,100만원 ~1,2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배차거부를 잘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차주의 입장에서 좋은 운임을 하고 싶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매번 나에게 좋은 짐만 올 수는 없는 것. 실제로 A통운에서 우수차주로 일을 하고 있는 차주는 “일을 하다보면 흐름이라는 것이 있다. 직장인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좋은 코스와 짐이 할당되는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다.”라고 말 하며 “터무니없는 것이 아니라면 배차거부를 하지 않아야 한다. 그 신뢰에서 나오는 것이 결국 좋은 짐을 받기위한 지름길이다”라고 말 하며 배차거부를 지양할 것을 권했다.

두 번째 특징은 회사를 자주 옮기지 않는다는 점이다. 지입차주가 A통운에서 일을 시작했다고 해서 계속 A통운에서만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B통운으로도 충분히 옮길 수 있다. 하지만 이 과정이 잦게 되면 결국 우수차주가 되기 힘들다고 한다.

아무리 일을 잘 하는 사람도 회사마다 다른 스타일에 적응해야 하고, 그에 따른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때문에 참을 수 없는 부당함이 아니라면 회사를 옮기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세 번째는 긍정적인 마인드다. 우수차주들에게 “어떻게 하면 우수차주가 되나요?”라고 물었을 때 공통적으로 돌아온 대답은 “글쎄요. 그냥 재밌게 하다 보니 그렇던데요?”라는 반문이었다. 노력하는 사람도 이길 수 없다는 즐기는 사람들. 일을 즐기면서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우수차주가 되었다는 것이다.

한편 우수차주가 되면 회사차원에서 여러 가지 지원을 해주기도 한다. 1년 치 보험금을 내주기도 하고 차량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기도 한다.

한편 운수/물류회사인 유일통운의 이하나 이사는 “간혹 배차에 대해서 차별을 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그럴 이유가 없다. 모든 차주가 똑같이 매출이 오르면 회사는 자연스럽게 매출이 오르게 되어 있는데, 어떤 회사에서 차주들에게 좋은 일감만 몰아주려고 하겠냐”라고 말 하며 배차에 대한 차주들이 가진 편견에 대해 설명했다.

덤으로 알고 가는 정보!
A차주님의 말에 의하면, 회사는 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한다. 지입일을 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회사를 믿고 신뢰하면서 오랫동안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터무니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지금 가진 어려움이 있다면 회사와 먼저 상의를 하고 지금의 회사에서 일을 먼저 해결해 보는 것은 어떨까.

자료 제공 – 유일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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