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수)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MBC 라디오 '두 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하며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대도서관은 4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연을 알리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DJ 지석진은 대도서관과 윰댕의 수익에 관해 조심스럽게 질문했고 "부부지만 계산은 확실히 한다. 통장은 각자 관리하고, 돈 나갈 거 있으면 같이 해서 내는 식이다"라고 전했다.
대도서관은 "제가 아내보다 많이 번다"고 답했고, 윰댕은 "초반에는 저랑 비슷했다. 저는 오히려 더 좋다"며 쿨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대도서관은 현재 유튜브에서 게임 채널을 운영 중이며 190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윰댕은 90만 명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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