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인전' 수출...마동석이 액션 영화에 집중하는 이유는?
영화 '악인전' 수출...마동석이 액션 영화에 집중하는 이유는?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4.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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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주연 영화 '악인전'(이원태 감독)이 해외 104개국에서 미리 판매 되었다고 해외 배급사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악인전'은 대만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호주, 중국 등 총 104개국에 수출됐고, 전 세계 항공 판권 계약도 성사됐다.

[악인전 포스터/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악인전 포스터/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마동석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육질의 몸으로 그동안 작품에서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영화 ‘악인전‘에서 마동석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인 ’장동소‘ 역할을 맡았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연쇄살인마와 마주쳐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가 된 장동수, 힘과 카리스마를 가진 조직 보스의 자존심을 짓밟히고 그는 놈을 잡겠다는 뜨거운 복수심에 들끓는다.

그는 과거의 한 인터뷰에서 “다른 배우들과 상황이 다르다. 나도 배우생활 하고 싶으니 나만의 살 길을 찾아야 한다 싶었다. 어차피 액션 영화도 계속할 수는 없고, 한계가 올 거라고 생각한다. 관객들은 새로운 모습을 원한다는 걸 알지만, 때가 있다고 생각해 지금은 액션에 열중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자신만의 특색 있는 캐릭터로 액션연기를 선보여 온 마동석이 이번 영화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 줄지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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