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방당국,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진압 外 [오늘의 주요뉴스]
프랑스 소방당국,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진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인턴기자
  • 승인 2019.04.1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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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프랑스 소방당국,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진압

[불길에 휩싸인 노트르담 대성당/연합뉴스 제공]
[불길에 휩싸인 노트르담 대성당/연합뉴스 제공]

프랑스 파리의 상징이자 세계 문화유산인 노트르담 대성당을 덮친 불길이 잡혔다고 AFP, 로이터 통신과 미국 CNN 방송 등이 파리 소방 당국을 인용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전날 저녁부터 수 시간 동안 노트르담 대성당을 휩쓴 이번 화재로 노트르담 대성당의 '아이콘'인 96m 높이의 첨탑이 무너져내리고 목재 지붕이 소실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다만, 노트르담 대성당 정면에 솟은 쌍탑과 서쪽 정면(파사드) 등 주요 구조물은 불길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클로드 갈레 파리시 소방청장은 화재 현장에서 취재진에 "노트르담의 주요 구조물은 보존된 것으로 본다"며 (전면부의) 두 탑은 불길을 피했다고 말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공단 폐쇄 후 경영악화 호소

남북 경협의 상징인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기업 대부분의 경영 상황이 지난 2016년 공단 폐쇄 후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경영자금 확보가 가장 어렵다고 호소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10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개성공단 입주기업 경영환경 및 전망 조사'를 16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76.9%는 현재 경영 상황에 대해 "중단 이전 대비 악화했다"고 답했다. 9.3%는 "사실상 폐업 상태"라고 말했다. 경영상 가장 어려운 점으로는 '노무비 등 경영자금 부족'이 61.1%로 가장 많았다.

세월호 5주기, 광주·전남서 추모행사

[아이들에게 바치는 꽃/ 연합뉴스 제공]
[아이들에게 바치는 꽃/ 연합뉴스 제공]

세월호 참사 희생자 5주기인 16일 광주·전남에서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행사가 열렸다. 침몰 초기 수습 활동이 이뤄졌던 진도 팽목항에서는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행사 추진위원회 주최로 행사가 이어졌다. 추모객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팽목항 기억의 벽에서 방조제를 돌아오는 12㎞ 구간의 '팽목 바람길 걷기'를 하며 희생자들을 기억했다. 세월호에서 돌아오지 못한 가족을 애타게 기다렸던 진도체육관에서는 이날 오전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식 및 국민안전의 날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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