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화산 분화 징후...이번에는 진짜일까?
백두산 화산 분화 징후...이번에는 진짜일까?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4.16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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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에서 엄청난 화산분화 징후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피해 예방 대응책 구축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린다.

12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질연)에 따르면 백두산은 지하에 거대한 마그마 존재가 확인된 매우 위험한 활화산이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백두산은 지하에 거대한 마그마의 존재가 확인된 매우 위험한 활화산으로 서기 946년 꼭대기 천지에서는 이른바 '밀레니엄 대분화'가 일어나기도 했다.

당시 남한 전체를 1m 두께로 덮을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분출물을 쏟아 냈다.

한편 관측이 시작된 이래 2002년에서 2005년 사이에 백두산 천지 근방에서는 화산지진이 3,000여 회 이상 일어나 천지가 부풀어 오르는 등 심각한 화산분화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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