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민주당, 대부분 자신의 납세자료도 검토하지 않을 것" 外 [국제소식]
백악관 "민주당, 대부분 자신의 납세자료도 검토하지 않을 것" 外 [국제소식]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9.04.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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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연선] 2019년 4월 15일 월요일의 국제 이슈

▶미국
백악관 "민주당, 대부분 자신의 납세자료도 검토하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납세자료 공개와 관련해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납세자료가 공개되더라도 민주당이 "이를 분석할 만큼 똑똑하지 않다"라며 "아마 그들 중 대부분이 자신의 납세자료도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집트
이집트, '대통령 장기집권' 허용 헌법개정안 수정 후 16일 의결

1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집트 국회는 대통령의 '장기집권'을 허용하는 내용의 헌법개정안을 국민투표에 부치기 전 일부 내용을 수정해 16일(현지시간) 의결한다. 수정안은 현재 4년인 엘시시 대통령의 임기를 2024년까지 2년 늘리고, 2024년에 임기 6년의 대선에 한 차례 더 출마해 2030년까지 집권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일본
日, 본격적인 선거전 시작...무투표 당선 결정 지역 31%

1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전국 86개시의 시장, 294개의 시의회 의원, 도쿄 특별구의 11개구 구청장과 20개구의 의회 의원을 뽑는 선거가 지난 14일 고시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다. 하지만 무투표 당선이 결정된 지역이 3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 쉬타예, 강경파 하마스 배제한 새로운 내각 구성

지난 13일(현지시간) 모하메드 쉬타예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신임 총리가 발표한 새 내각에서 집권당인 파타 출신들은 부총리를 비롯해 재무장관, 외무장관, 관광장관 등 다수의 각료 자리를 차지 했으며 몇 개의 작은 정치 분파도 내각에 참여하는 등 이슬람 강경파인 하마스를 배제한 새 팔레스타인 내각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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