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새마을금고 임직원 공모 1,500억 조직적 횡령
[10년 전 오늘] 새마을금고 임직원 공모 1,500억 조직적 횡령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4.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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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09년 4월 16일에는 광천 새마을금고 직원 20명이 지난 1999년부터 10년 동안 고객의 예탁금 1,500억 원을 빼돌려 이 가운데 168억 원을 가로챈 것으로 검찰 수사에서 밝혀졌습니다.

검찰에 구속된 前 이사장 이 모 씨 등 임직원들은 새마을금고 연합회 전산망과는 별도로 가짜 전산시스템을 설치해 정기예탁금을 빼돌렸으며 새마을금고 연합회가 실시한 감사에 한 번도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횡령한 1,500억 원 가운데 116억 원을 영농사업자금으로 쓰고 2억여 원으로 명품가방 등을 구입하는데 사용했으며 횡령한 168억 원의 예탁금은 새마을금고 연합회 공공자금으로 갚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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