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경찰 총격에 한인 사망, 과잉 진압 의혹
[10년 전 오늘] 경찰 총격에 한인 사망, 과잉 진압 의혹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4.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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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09년 4월 14일에는 미국에서 집에서 흉기를 가지고 있던 20대 한인 청년이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당시 한 씨는 공격 의사 없이 방 안에 숨어있었는데 경찰이 잠긴 문을 부수고 들어갔고, 한 씨에게 전기 충격을 가한 뒤 수갑을 채웠습니다. 한 씨가 다시 깨어나 반항하려 하자 경찰이 총을 쐈다고 밝혔혔는데요. 사건 발생 직후 한인 단체들은 검찰과 경찰의 정확한 진상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경찰들의 강력한 범죄자 제압을 두고 찬반 의견이 존재합니다. 적당한 공권력 사용은 옳지만, 과도하다면 문제가 될 수밖에 없죠. 이를 타협한 기준이 미국은 물론 국내에도 마련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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