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열병식 징후? 진짜 목적은? [시선만평]
북한의 열병식 징후? 진짜 목적은? [시선만평]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9.04.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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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김미양)

지난 7일 북한 평양 동쪽 미림 열병식훈련장에 군용 차량 217대와 초경량 무인기 10대가 집결되어 있는 모습이 인공위성 사진에 포착돼 김일성 생일(4월15일) 또는 '조선인민혁명군' 창설일(4월25일)을 기념하는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단계별 열병식 준비 상황에 비춰 두 무리로 나뉘어 있는 217대 가량의 군용 차량의 집결 상태는 초기 준비 단계라고 주장하면서도 확정적인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만약 북한이 열병식을 열어 신형 무기나 탄도미사일 등을 공개하면 북핵 외교 활동이 매우 복잡한 상황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때마침 노출된 열병식 의심 현장...과연 북한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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