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레시피] 암환자의 통증을 완화한다는 ‘머위’ [인포그래픽]
[오늘의 레시피] 암환자의 통증을 완화한다는 ‘머위’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9.04.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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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이정선 / 디자인 김미양] 머위는 우리나라 전역의 산록의 다소 습기가 있는 곳에서 무리 지어 있는 봄나물 중 하나이다. 지역에 따라 ‘머구’, ‘머우’라고 부른다. 한편 머위는 암 환자의 통증을 완화하고 항암에도 좋다고 하니 중년 여성들과 노인분들이 자주 먹으면 좋을듯하다. 맛은 쓰나 몸에는 좋은 머위의 효능과 성분을 알아보자.

▶ 먹는(조리) 방법
-머위장아찌 : 머위 줄기의 껍질을 벗긴 다음 잘라서 삶는다. 줄기가 굵은 것은 찢는다. 간장과 설탕을 넣고 조린다. 씨를 뺀 통고추를 넣고 조리면 맛이 더 좋다. 머위 줄기의 껍질을 벗길 때에는 물에 담가 놓고 벗겨야 손에 풀물이 들지 않고 잘 벗겨진다.

-머위된장무침 : 머위를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껍질을 벗겨 물기를 꼭 짠다. 손질한 머위대를 나물에 된장, 고춧가루를 넣고 주물러서 애벌 무친 다음 청장과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친다.

-머위들깨탕 : 쌀을 물에 30분간 불린 후 물기를 뺀 다음 분쇄기에 간다. 머위대는 껍질을 벗겨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낸다. 쪽파는 깨끗이 다듬어 3cm 길이로 썬다. 머위대를 3cm 길이로 썰어 건새우와 함께 식용유를 넣고 살짝 볶는다. 볶은 머위대에 쌀을 간 것과 들깨가루, 물을 넣어 걸쭉하게 끓이고 쪽파와 다진 마늘을 넣은 뒤 국간장으로 간을 한다.

▶ 기본정보
· 구입요령 : 잎이 시들지 않고, 줄기를 눌러 봤을 때 단단한 것을 고르고 줄기가 너무 굵거나 가늘지 않아야 하며, 대가 곧게 뻗은 것이 좋다.
· 보관온도 : 0~5℃
· 보관일 : 냉장 시에는 약 3일, 냉동 시에는 오래 보관가능
· 보관법 : 그냥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삶은 물을 함께 넣어 보관해야 시선하게 먹을 수 있다. 밀폐 용기에 머윗대가 잠길 만큼 삶았던 물을 부어 넣고 머위를 담아 냉장 보관한다.

▶ 효능
① 신체 저항력 : 머위 잎에는 비타민 A가, 줄기에는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신체 저항력을 높인다.
② 골다공증 예방 : 비타민 A, B1, B2, 칼슘이 풍부하여 뼈를 건강하게 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③ 피부미용 : 각종 비타민, 미네랄, 카로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여드름이나 주름, 모공, 각질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피부미용에 좋다.

▶ 손질법
· 손질법 : 머위는 잎과 줄기의 겉껍질을 벗겨내야 하는데 껍질이 꽤 두껍기 때문에 소금물에 삶아 낸 후 벗기면 수월하게 벗길 수 있다.

▶ 주의점
머위에는 미량의 독성물질이 있는데 이 성분은 수용성으로 열에 약해 머위를 물에 데치는 과정에서 모두 제거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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