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스파인 교육센터가 대구에서 필라테스 자격증 지도자 교육을 실시한다.
'영스파인 자이로토닉&필라테스'의 대표 원장이자 마스터 트레이너인 문선영 대표는 4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3개월 코스의 주말반과 매월 첫째주 개강 주중반 필라테스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격증 발급기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등록되어진 국제 필라테스 전문가 협회로 민간 자격증을 정식으로 발급하는 기관으로, 다른 센터들의 교육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전문성을 뛰고 있다. 특히 체계화된 핸즈온의 기술을 배울 수 있고,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고객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교육이 과정에 포함되어 있어 자격증 취득 후 필드에서 바로 수업이 가능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문 대표는 협회의 교육 강사 육성을 위한 “교육 강사 활동을 할 수 있는 강사진들을 위한 코스로는 최소 3000시간 이상의 티칭 경험의 확인 필수” 라며 프로페셔널한 교육 포부를 밝혔다.
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은 총 256시간의 교육과정으로 교육 시작 전 필라테스 경험이 없는 분들은 10시간의 사전 교육이 필요하며 이 수업은 어느 센터를 이용해도 무관하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영스파인 자이로토닉&필라테스' 문선영 대표는 최근 운동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을 위한 필라테스 자격증 및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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