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삶이 고달프다고 생각될 때, 생각해봐야 할 것들
[따말] 삶이 고달프다고 생각될 때, 생각해봐야 할 것들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9.04.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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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연선] 예쁜 사람, 잘생긴 사람, 건강한 사람, 아픈 사람, 쿨한 사람, 외로운(불행한) 사람, 불쌍한 사람...

사람을 위의 범주로 나누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될지 모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게 저 정도의 범주 안에 속할 것이다. 물론 저 범주는 외형적인 것이 아닌 내면적인 것이 전제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건강한 사람을 가장 지향하고 외로운 사람을 가장 지양한다.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어떤 일이 있어도 건강하게 해결한다. 설사 그 순간에 어려움으로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가 온다고 하더라고, 결국은 그 사람의 건강한 기운이 모든 일을 건강하게 해결해 준다.

하지만 외로운 사람은 그렇지 않다. 어떤 일이든 외롭다. 명품백을 가지고 있어도 외롭고, 여행을 가도 외롭다. 사람들과 있는 자리에서도 외로우며 설사 외롭지 않은 순간에도 스스로 외로움을 자처한다.

- "누군가가 삶이 고달프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면 나는 이렇게 묻고 싶다. 무엇과 비교해서?” <시드니 J. 해리스> -

아이러니하게도 경제적인 상황이나 외형적인 것이 건강함과 외로움을 가르진 않는다. 어떠한 마인드로 삶을 다스리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이 두 종류의 사람 중 가장 큰 차이점을 꼽으면 단연 ‘비교’라고 말할 수 있다.

일반화의 오류라고 할지 모르나, 굉장히 평범한 주변 사람들을 보더라도 많이 가진 사람이 항상 행복하거나 가지지 못한 사람이 불행하지 않다. 오히려 충분히 가진 것 같아 보이는 사람이 더 불행해 보이는 편이 더 많다.

아마도 ‘비교’가 그 사람의 삶을 지배하기 때문일 것이다.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다. 충분히 당신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당신만 그걸 모르는 것이다. 외로움으로 누군가의 관심을 끌려 하지 마라. 결국 그것이 당신을 또 외롭게 만드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남을 따라 하지도 마라. 남은 남이고 너는 너이다. 남의 것을 내 것으로 승화하지 못할 바에는 그냥 너 스스로를 사랑해라. 세상 어느 누구도 스스로 외롭고 아픈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오늘은 그런 날~ 비교하는 나를 채찍질 하는 날~

- "누군가가 삶이 고달프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면 나는 이렇게 묻고 싶다. 무엇과 비교해서?” <시드니 J. 해리스> -

※ 따말은 따뜻한 말 한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시선뉴스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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