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칭' 배우 강예원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오는 17일 영화 '왓칭'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강예원은 이번 영화에서 단독 주연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선사할 예정으로 누리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예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예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강예원은 한양대 성악과 2학년에 재학 중인 2001년, 길거리 캐스팅으로 CF에 출연한 후, 이영자 다이어트 비디오에 다이어트 걸로 출연했다가 눈에 띄어 SBS ‘허니! 허니!’에 발탁되어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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