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블랙박스 전문업체 '피타소프트'가 와이파이 블랙박스 '블랙뷰 DR570W-1CH, DR570W-2CH' 을 출시 하였다.

블랙뷰 DR570W-2CH은 전,후 방 Full HD에 화질에 30프레임을 지원하여 고화질 녹화가 가능하며,
블랙뷰 DR570W-1CH은 Full HD의 고화질의 녹화뿐만 아니라, 60프레임을 지원하여 기존보다 더 생생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상황에서 부드러운 녹화가 가능하다.

또한 저조도에 특화된 Sony STARVIS CMOS 센서를 탑재하여 주,야간 구분없이 밝고 선명한 영상 녹화가 가능하다.

뿐만아니라 Wi-Fi 기능으로(Wi-Fi 연결 시에도 녹화가 중단되지 않음) 블랙뷰 전용 APP으로 전,후방 영상 녹화영상(VOD)확인 및 실시간 라이브뷰 기능이 가능하며,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물론 녹화된 영상을 SNS 등에 쉽고 간편하게 업로드가 가능하다. 

'블랙뷰 DR570W-1CH/2CH'은 포맷프리, 나이트비전, 주차 중 이벤트알림, 자동재부팅, 고온차단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최대 128GB의 microSD카드 메모리를 제공하여 장시간 고화질의 녹화도 가능하다.

피타소프트 관계자에 따르면 "블랙뷰 DR570W 시리즈는 기존 블랙뷰 원통형 블랙박스의 장점을 더욱 부각 시킨 제품으로, LCD 없는 블랙박스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제품에 자세한 정보는 블랙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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