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 중국 피아니스트 장 하오천
▶언제 : 2019년 4월 11일
▶어디서 : 광화문 금호아트홀
▶무엇을 : 첫 내한 독주회
▶어떻게 : 깊이 있는 음악성을 한국 무대에서 펼칠 예정
▶왜 : 섬세하고 차분한 아티스트적 면모를 갖춘 중국의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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