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박재현이 '너목보6'에 출연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최근 얼짱 박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엄청긴장했었던#너목보#너의목소리가보여#긴장#감사합니다#수고했다박재현"라는 글과 함께 방송 캡처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케이블TV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이하 '너목보6')에서는 부산 5대 얼짱 실력자 박재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2009년 코미디TV의 '얼짱시대 시즌1'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인물.

이날 유세윤은 "어느 정도로 유명했던 얼짱이었냐"고 물었고, 박재현은 "미니홈피 하루 방문자 수가 13만에서 17만 명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딘딘은 "토탈은 몇이었느냐"고 물었고, 박재현은 "총방문자는 600만 명 정도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현은 이날 진실의 무대에서 특유의 록 감성이 묻어나는 무대를 꾸민 바. 이에 대해 그는 고등학교 시절 별명이 '한국예고 이홍기'였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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