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라키 X 아빈 콜라보무대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지난 4월4일 마닐라에서 열린 에이셉라키 공연의 오프닝을 성공리에 마치고 온 아빈(avin)이 무사히 귀국했다.
엘에이씨 이엔엠 (LAC E&M) 의 아빈은 한국인 최초 에이셉라키 오프닝공연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글로벌 행보를 시작으로 그의 활동이 주목된다.
한편 에이셉라키는 마닐라공연 후 4월 5일 오늘 내한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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