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김광규 "중개업 보조 경험에도 부동산 사기당해"
'구해줘 홈즈' 김광규 "중개업 보조 경험에도 부동산 사기당해"
  • 보도본부 | 박한수
  • 승인 2019.04.0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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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김광규의 고백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전파를 탔다.

이날 '구해줘 홈즈'는 박나래 팀과 김숙 팀으로 나눠 의뢰인 집 구해주기에 나섰다. 

의뢰인을 만나기에 앞서 김숙화 노홍철은 김광규를 소개했다. 노홍철은 "이분은 중개업 보조를 직접 하셨다"면서 "심지어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사기까지 당했다. 인생의 쓴맛을 다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김광규 씨가 소개한 매물은 다 피해 가면 되는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박나래 팀 멤버인 장동민 역시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고 사기도 당한 사람이 계속 당하는 거 아니냐"고 덧붙였다. 

하지만 노홍철은 이에 굴하지 않고 "김광규의 경험치가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어필했다. 

이어 김숙은 김광규에게 "서울에 있는 집들은 직접 구했냐"고 물었다. 김광규는 "그렇다. 누가 구해주겠냐"며 홀로 사는 것을 언급해,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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