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소비자의 믿음을 져버린 비타민 음료
[10년 전 오늘] 소비자의 믿음을 져버린 비타민 음료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9.04.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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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이지혜 수습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4월 2일에는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지 않거나, 함유량을 속인 비타민 음료가 대거 적발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비타민 음료 43종 중 절반이 넘는 제품이 함량 미달이나 허위표시에 해당했는데, 한 업체의 경우 300mg의 함량 표시와는 달리 실제로는 비타민 0.1mg만이 함유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사태가 이러자 식약청은 21개사의 23개 제품에 대한 품목 제조 정지 처분을 내리고 비타민 음료를 비롯한 기능성 음료의 단속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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