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주요 좌파 정당들, 좌파진영연대 방안 협의한 것으로 外 [국제소식]
브라질 주요 좌파 정당들, 좌파진영연대 방안 협의한 것으로 外 [국제소식]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9.03.29 13: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이연선] 2019년 3월 29일 금요일의 국제 이슈

▶브라질
브라질 주요 좌파 정당들, 좌파진영연대 방안 협의한 것으로

28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의 주요 좌파 정당들이 지난 26일 브라질리아에 모여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정부에 맞서기 위한 좌파진영연대 방안에 관해 협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反) 보우소나루' 연대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루마니아
루마니아 대통령 "PSD 사법정의 공격, 계속 추진해서는 안 돼"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이 28일(부쿠레슈티 현지시간) TV 연설에서 "(사법제도 개편안을) 5월 26일에 분명히 국민투표에 부칠 것"이라며 "PSD(사회민주당)는 사법정의를 계속 공격하고 있다. 사버제도 개편안을 계속 추진해서는 안 된다"라며 정부의 사법제도 개편안에 제동을 걸었다.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 정부, 과이도 국회의장에 15년간 공직 출마 자격 박탈

베네수엘라 정부가 28일 임시 대통령을 자처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의 회계 기록 부정 혐의를 들며 15년간 선출 공직에 출마할 수 있는 자격을 박탈했다. 이에 과이도 의장은 감사원의 조치를 일축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퇴진 운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필리핀
두테르테 비판 언론사 대표, 공항에서 경찰에 또 체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며 대립각을 세우던 현지 언론사 대표가 29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경찰에 또 체포됐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