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미쳤어 ‘출연자 정체는?’... 미녀 톱가수 강제 소환한 반전의 사진 한 장 ‘핫이슈 등극’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미쳤어’를 부른 출연자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최근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미쳤어’를 열창한 참가자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손담비 강제 소환한 전국노래자랑 미쳤어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판 속 이미지는 전국노래자랑 서울시 종로구 편에서 ‘미쳤어’를 선곡한 77세 주민의 사진으로, 해당 모습의 그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고음과 율동을 선보여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전국노래자랑 미쳤어’가 등극하며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