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영화 스틸 컷에서도 드러났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을 걷다 김종관 감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가 자신의 맞은편을 진지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아이유의 청순한 비주얼과 물오른 눈빛 연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하는 '페르소나'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편의 영화이며, 4월 5일 넷플릭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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