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보고 싶다' 기태영 유진 부부의 딸 로희의 근황이 회자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에서는 기태영·유진 부부가 출연, 파리로 떠날 준비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해외 하우스 인테리어 탐방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짐을 싸던 도중 자신의 애장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진은 오일을 통한 겨울철 피부 관리 비결을 전하는가 하면, 선물을 위해 마스크팩을 챙기기도 했다.

짐을 다 쌌을 무렵, 기태영의 뒷모습과 함께 한 인영이 유진에게로 다가와 안겼다. 바로 기태영·유진 부부의 딸 로희였다.

짐 싸는 소리에 잠에서 깬 로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이후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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