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와 그들의 딸 혜정양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첫 딸을 얻은 진화 함소원 부부의 이야기가 안방을 찾아갔다.

이 날 방송에서는 2018년 12월 18일 탄생한 이후 한달 배기가 된 혜정 양의 모습이 공개됐다.

함소원의 산후조리원에 다녀왔다는 장영란과 이하정은 "아이가 정말 예쁘다. 눈이 엄청나게 크다"라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패널들도 "신생아인데 벌써 예쁘다. 아빠 진화랑 똑 닮았다"라고 말했다.

또 시아버지는 손녀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시아버지는 귀여운 손녀를 품에 안고는 "완전 미녀 얼굴이 나올 것"이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후 시아버지는 며느리인 함소원을 위해 중국 산모들의 보양재료인 가물치를 공수, 손으로 바늘을 뜯어내며 요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 남편 진화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 함소원은 1976년 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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